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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여호야다의 선한 영향력 (역대하 24:1-3)

 
송 지원  2024-02-08 17:11:41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2024-02-07 여호야다의 선한 영향력 (역대하 24:1-3) 임 재희 목사님

 

1 요아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칠 세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요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3 여호야다가 그를 두 아내에게 장가들게 하였더니 자녀를 낳았더라

 

 

칠 세에 왕이된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선한 영향력, 그의 바른 가치관과 하나님 앞에서의 바른 삶을 통해서 선한 왕이 되었다.  여호야다는 영적인 모델 중의 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될 때 까지 어떻게 그를 도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역대하 24:2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다는 구절 앞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라는 말을 붙혔다.  그것은 단순히 요아스가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홀로 온전하게 선것이 아니라 여호야다의 뒷모습을 보고 그의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다윗의 계보를 잇는 남유다와 반역하여 나간 북이스라엘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사랑 하셔서 그들이 돌아오길 원하셨지만 남유다와 섞이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북이스라엘은 나중에 유대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마리아인이 되었다. 

 

남유다에는 선한 왕도 있었고 악한 왕도 있었으나 북이스라엘에는 악한 왕들만 있었다.  선한 왕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북이스라엘과 피가 섞이지 않게 했다.  악한 왕들은 북이스라엘과 정략결혼으로 교류를 맺고 친교정책을 펼쳤다.  어찌보면 정책적으로는 더 평화로운 정잭이라 볼 수도 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엔 악한 것이었다.  그런 친교정책을 통해서 우상이 들어오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피가 섞이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었다.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 공주는 정략 결혼을 하여 남유다로 오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결혼 후에 남유다의 왕이 되었고 아달랴는 남편을 꼬드겨 온 나라가 바알을 숭배하게 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어 아달랴의 남편을 죽게 하시자 아달랴는 자기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 자기 아들이 죽자 다윗의 계보를 끊기 위하여 왕손들을 죽이고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아달랴의 사위였던 여호야다는 어린 요아스와 도망하여 숨어서 그를 키우고 7년 후에 돌아와 아달랴를 제거하고 7세인 요아스를 왕 위에 오르게 하였다.  그것이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여호야다는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기쁨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었고 이 왕의 계보를 통해서 메시아 예수가 오실 줄 몰랐지만 그럼에도 그는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었고 그 일을 행했기에 다윗의 계보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열왕기하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여호야다를 통해 가르침을 받는 모든 날 동안 요아스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했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여호야다는 왕에게 그 일을 가르쳤다.  놀라운 교훈이다.  그의 수십년동안의 가르침을 통해 정직하고 선한 왕으로 남유다를 회복시켰다. 

 

역대하 24:12-14 요아스와 여호야다는 성전을 보수하며…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렸더라

 

요아스왕이 여호야다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의 전에 항상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일들을 행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여호야다가 사는 모든 날에’ 라는 말로 수식 되었다.  참으로 사모되는 말씀이다.  나의 이름 앞에도 이런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사는 모든 날 동안 그가 함께 했던 모든 사역이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더라….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 신앙생활 잘 하는 것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나를 통하여 누군가가 세워지고 살아나며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부족하여 그런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우리는 생각하여야한다.

 

1958년 보스톤에 한 주일 학교 교사는 용기를 내어 자기동네 구두방 점원 소년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소년이 예수를 영접했고 나중에 무디 목사님이 되었다.  무디 목사님은 미국을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고 21년후에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서 부흥회를 했다.  거기서 한 개척교회 목사님이 은혜를 받아 신학박사 프레드릭 메이어가 된다.  그가 한 신학교에서 설교 했을때에 맨 뒷자리에 있던 청년이 도전을 받아 유명한 설교자 윌버 채프맨이 되었고 그가 목회자로 YMCA 를 섬길때에 한 운동선수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선수가 빌리 썬데이 였다.  그가 훗날 보스톤에서 10주간 집회했을때에 150만명이 회심을 하였다.  후에 빌리 썬데이가 자신의 집회에서 은혜받은 함 선교사와 같이 부흥회를 했는데 단 두명만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실망을 했으나 그 두명의 결신자중 한 사람이 빌리 그램 목사님이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22억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누군가의 작은 헌신과 복음의 전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슬비 편지 하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른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에 우리의 소망은 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길 바라는 것이다. 

 

여호야다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일했을까?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메시아가 오실꺼니까 지켜야한다 생각했을까?  그는 지금 당장 아달랴 여왕이 우상으로 이땅을 지배하고 악한 세력이 이땅을 지배하려 하니까 그 가운데서 스스로 하나님 앞에 살려고 몸부림쳤던 것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지키려는 그의 의지가 요아스를 지켜낸 것이다.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원하는 그 모습을 통해서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사는 모든 날동안 정직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몸부림침이 하나님이 사용하신 선한 영향력이 된 것이다.  우리 역시 그렇게 살아야할 줄 믿는다.

 

한 사람의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는 모습을 통해 이것이 영향력이 되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말씀가운데 살아가면 나를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분 또한 하나님 이시다. 

 

새생명 축제를 위하여 믿지 않는 영혼에게 내가 들고가는 작은 선물 하나를 통해서 주님이 일해주시길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아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우리 힘으로 하는 것 한계가 있고 끝이 있으나 하나님께서 하시면 영혼 구원의 일이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나 한사람의 손길을 통해 누군가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그 손길을 통해서 주님이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실 줄 믿는다

 

 

찬양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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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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