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5
딤후 3장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10You, however, know all about my teaching, my way of life, my purpose, faith, patience, love, endurance, 11persecutions, sufferings—what kinds of things happened to me in Antioch, Iconium and Lystra, the persecutions I endured.
John Bevere 는 그의 책 “구원” 에서 디모데가 바울을 신뢰할 수 있었던 근거는 바울의 교훈 혹은 기도 응답, 초자연적인 은사의 역사,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탁월한 능력이 아니였고 바로 그의 삶의 모습이었다고 기록한다. 바로 입으로만 고백하는 하나님께로의 충정이 아닌 바울의 삶의 모습에서 묻어 나오는 삶의 모습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찬양대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관이다. 그러기에 더욱더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살피며 기도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모습으로 우리의 믿음이 나타나고 있는지 말이다.
약 2장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4What
good is it, my brothers, if a man claims to have faith but has no deeds?
Can such faith save him? 15Suppose a brother or sister is without
clothes and daily food. 16If one of you says to him, "Go, I wish you well;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his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17In the same way, faith by itself, if 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
잘못하면 우리는 입으로만 시인하는 자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속이는 자요, 버리움을 맏은 자들인지도 모른다. 디도서는 그래서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딛1: 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16They claim to know God,
but by their actions they deny him. They are detestable, disobedient and
unfit for doing anything good.
내일 주일 예배를 통해 성경이 말씀하신 능력의 기독교인의 삶과 또한 성경의 진리가 요구하는 삶을 그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보장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우리 찬양대에 임하시고 성도들에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우리성도들의 영안을 열어주사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승리 안에 계속적으로 거하게 하시고 영원한 진리의 말씀이 그들의 영혼을 가득 채우고 있던 걱정과 불신앙을 대신해 채우고 항상 그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보좌의 임재를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동근지휘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2-04-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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