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제대학 교수로 파송 받은 윤성희 선교사님이 최근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윤 ㅅ ㄱ ㅅ 님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교수직은 수단일뿐.
때문에 학생들을 가르치는것 외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들을 만나서 복음을 전할 방법을 모색한다고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잠시 미국에 머물다가 지난 가을 몽골 선교지로 다시 들어가셨는데 벌써 그곳은
강추위를 겪고 있나봅니다. 몽골은 고산 지역이고 이곳에서 말하는 가을이란 것은 이미 그곳은
겨울로 접어든 까닭에 각별 건강에 유의 할것을 당부드렸는데 최근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상상할수없는 강추위가 ㅅ ㄱ 지에 닥쳐 온 듯합니다.
ㅅ ㄱ ㅅ님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 몽골 국립대학 교수로 임명되어 전공인 전기 화학공학, 에너지 및 환경기술 과목을
강의 할 수있는길을 열어주시도록
2) 컴퓨터학과 4학년 학생들을 Technical Writing( 기술문언작성)과목의 강의를 잘하도록
3) 국제대학에서 내년봄 다른 학과의 강의를 맡아 계속강의 하도록 감당할 능력을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