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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교회는 성가대가 여전히 필요한가?

 
최운용 목사  2000-08-02 19:35:33  Zoom-in Zoom-out

할렐루야, 성가대에 관한 글을 짧게 써서 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현대 성가대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글을 읽어보시고 아무분이나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글의 시작)
일전에 찬양팀에 대한 글을 중앙신문에서 읽어본 적이 있다. 그 글의 요지는 현대교회들이 찬양팀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경향이 많아서 이제는 성가대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며 곧 찬양팀이 모든 예배의 음악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는데 그 글을 읽으면서 친양팀과 성가대의 기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다.

찬양팀이 예배의 음악팀 가운데 매우 유용한 음악 그룹임에는 틀림없다. 특별히 찬양예배나 현대적인 예배의 형식을 추구하는 교회에서는 적합한 음악그룹이다. 인원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몇 가지의 악기면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적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라고 할 지라도 찬양팀 하나만으로 예배의 모든 음악을 다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의견을 달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를 얻고 열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찬양팀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음악의 한계가 있다. 찬양팀이 사용하고 있는 악기가 제한되어 있을뿐더러 찬양팀이 제공할 수 있는 음악 스타일 자체가 한계가 있다. 지금까지 교회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모든 교회음악의 스타일을 찬양팀의 음악으로 다 대체할 수 없다. 더욱 문제는 성가대만큼 교회 안에 넘치는 음악적 은사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품어 줄 수가 없다.
손 쉽게 조직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이상적이고 충분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가대는 교회예배에서 분명히 필요한 음악그룹이다. 전통적으로 성가대는 많은 역할을 예배 안에서 해 왔지만 이제는 성가대에 대한 전통적인 패러다임을 바꾸어서 현대 교회의 상황과 문화에 맞게 변할 수 있다면 막강한 찬양의 파워를 나타낼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우선 현대적인 예배를 드리면서도 예배속에서 성가대의 역할을 최대로 활용하는 교회를 소개하겠다.
동부의 윌로우크릭 교회와 새들백 교회는 빈야드 교회나 갈보리채플과는 달리 성가대의 동적이며 그룹다이나믹을 최대로 활용하여 예배의 음악의 다양성과 수준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회이다. 오히려 음악적인 면으로는 현대적인 교회들 가운데 가장 수준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150명의 대형성가대와 30명의 거의 프로에 가까운 앙상블 콰이어가 예배에 다 동원되어 찬양을 뒷받침한다. 그들은 자체적으로 찬양을 할 뿐 아니라 성가대안에서 찬양팀의 싱어들이 나와 찬양하고 독창을 하는 경우에는 성가대가 뒤에서 다이나믹하게 합창을 넣어준다. 그들의 찬양하는 동적인 모습과 액션을 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찬양의 파워를 극대화 한다. 플러톤에 있는 First Evangelical 교회나 노스리지에 있는 Grace community 교회도 대형 교회로서 뛰어난 성가대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성가대를 기능적인 면에서 최대로 활용하고 있다

성가대에 대한 전통적인 패러다임을 바꾸고 현대 교회에 적합한 성가대의 기능을 살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몇 가지 생각해 본다.
첫째, 현대 교회는 다양한 것을 요구한다. 전통적인 음악에서 현대적인 음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성도들의 다양한 영적인 필요성을 채우기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
둘째, 성가대는 서있기만 해도 다이나믹을 준다. 찬양 시간뿐 아니라 헌금송이나 그 밖의 순서에서 독창 또는 중창과 함께 연합 찬양을 한다.
세째, 찬양 한 곡을 불러도 동적인 다이나믹과 액션을 가지고 부른다. 찬양에 바디워십이나 수화등을 함께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넷째, 회중 찬송을 할 때 데스칸트를 부르면서 찬양의 클라이막스를 만들어 간다.
다섯째, 예배 찬송 시간에 두 손을 들고 손뼉을 치면서 시각적이며 동적인 다이나믹을 넣어주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성도들은 성가대의 모습을 통해 찬양을 배우고 느낀다.
여섯째, 성가대가 여러개가 있는 교회는 각 성가대 별로 음악의 스타일을 전문화하면 좋다. 한 성가대는 전통적인 음악을 전문으로 하고 또 다른 성가대는 현대적인 음악이나 복음송 중심으로 한다.
일곱째, 현대의 성장하는 교회들의 대부분의 성가대는 거의 프로급의 음악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옷에 대한 변화도 필요하다. 전통적인 성가대복을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이다.

결론)
미국 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다 찬양팀의 음악만을 사용하는 교회라고 생각해서 안된다. 많은 대규모의 교회들이 훌륭한 성가대 조직을 가지고 파워플한 찬양 사역을 하고 있다. 빈야드 교회도 몇 년전 성가대를 조직하기 위해 대원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한 적도 있다. 교회안에서 찬양팀, 성가대, 독창자, 남성합창, 여성합창, 악기팀, 중창팀,등 교회안에서 만들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음악그룹을 조직하여 성도들의 음악적인 은사들을 개발하고 음악적인 다양함을 예배에서 활용할수록 우리의 예배는 더욱 은혜가 넘치고 교회 성장의 바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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